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<br> <br>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Q1. 첫 사건부터 보죠. 사람들이 창밖을 쳐다보고 있네요, 무슨 일이죠? <br> <br>네, 교통사고 현장을 바라보는 건데요 <br> <br>영상 보시죠. <br> <br>편의점 내부 CCTV 영상입니다. <br> <br>창가 쪽을 보시면 여성 행인이 인도 위를 걸어갑니다. <br> <br>그런데 갑자기, 여성 뒤로 흰색 SUV가 돌진합니다. <br><br>행인이 피할 새도 없이 차량이 그대로 덮치는 모습인데요. <br><br>편의점 안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 밖을 바라봅니다. <br><br>잠시 뒤 구급차와 소방차가 급히 출동해 현장을 수습합니다. <br><br>이 사고로 50대 여성이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. <br><br>60대 SUV 운전자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. <br><br>Q2. 안타까운 사고네요. 이번엔 고속도로에서 난 사고죠? <br> <br>네, 영상 보시겠습니다. <br> <br>고속도로에 차량 여러 대가 비상등을 켜고 멈춰 있습니다. <br><br>뒤따르던 차량들이 줄줄이 속도를 줄이는데요. <br> <br>그런데 한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서있는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습니다. <br><br>차에서 사람들이 나와 대피하는 모습인데요. <br> <br>어젯밤 9시쯤 경북 상주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했습니다. <br><br>중앙분리대 근처에 서 있던 20대 여성이 2차 사고로 사망했고 부상자 6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><br>Q3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보트가 보이네요? <br> <br>네, 영상 보시겠습니다. <br><br>강물에 고무 보트가 떠 있습니다. <br><br>구조대원이 줄을 잡아당겨 보트를 강가로 옮기는데요. <br><br>강원도 양양군 남대천에서 50대 남성 2명을 구조하는 모습입니다. <br><br>보트를 타고 낚시를 나갔다 바람에 밀려 고립됐었는데요. <br><br>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다고 합니다. <br><br>Q4.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. <br><br>사라진 늑구 아직도 찾고 있군요. <br> <br>네, 탈출 닷새째, '늑구' 수색이 한창입니다. <br><br>야산 위에 드론이 떠 있고 열화상 카메라로 늑구의 체온 흔적을 찾습니다. <br><br>동물원에서 탈출한 늑구, 탈출 닷새째인 오늘까지도 포획 소식이 들리지 않으면서, 골든타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. <br><br>수색은 동물원 반경 6km를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는데요. <br><br>굶주린 늑구를 유인하려고 먹이를 둔 포획틀을 곳곳에 설치하고 늑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 <br><br>지금까지 백승우 기자였습니다.<br /><br /><br />백승우 기자 strip@ichannela.com
